회사 모니터 아래에 추가했습니다. 

큐포쉬는 예전에 건X마트 라는 국내 샵 멀쩡할때 싸게 몇개 업어 왔었죠. 그후로 간간히 사모으고 있네요

저번달부터 월급날에 딱10만원치 정도씩 아미아미에서 지르고 있습니다.

저번달에 도착한 미호, 마호, 큿하야 3개 중에  미호, 마호를 배치하고

내일 치하야도 가져가서 배치할 려고 생각중입니다.

(개인적으로 넨도보다는 큐포쉬가 가성비도 그렇고 훨씬 좋은 것 같네요.)

목요일에는 6월중순쯤에 예약걸어 놓은 걸판 다즐링이랑 프암걸 스틸렛이 도착하내요.

오는대로 바로 배치해볼까 싶네요.

이번주 금요일 말일에 월급 들어오면 7월 발매 예정인 큐포쉬 찾아보고 예약 걸어볼까 합니다.

고우라이는 재고가 있어서 주문만 하면되니까 지갑 사정봐가면서 예약 10만원치 정도 걸고

바로 주문할꺼 찾아서 주문해볼까 고민중입니다.

근황이라면...

15년 12월에 대구에 게임회사에 입사해서 (기획자 자리가 없어서 일단 해외 QA로 입사...5번째 회사..)

해외 QA랑 SM 겸임으로 8개월정도 하다가 작년 8월에 기획팀으로 옴겨서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여름방학이 코앞이라 여름방학 준비하느라 바쁘긴하네요.

오늘은 좀 일찍 들어왔는데... 내일부터는 또 야근러시로 일을 좀 처내야될 것 같습니다.

회사가 좀 잘됬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적당히 잘 살고 있습니다.

다들 날도 더운데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