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로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CCTOYS의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그렌라간입니다.
제가 거짓말을 치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로 박스에도 천원돌파 그렌라간이라고 적혀있습니다.
겉의 카톤박스를 개봉하면 안에 간지나는 그렌라간의 일러스트가 구매자를 맞아줍니다.
그리고 일러스트 박스를 개봉하면 박스겉에 그렌라간의 조종석 정면에 있는
'나선력 게이지'가 재현되어있습니다.
나선역 게이지 중앙의 코어드릴 부분은 구멍을 뚫을 수 있도록 되어있지만 뚫어도 아무것도 없으니 뚫지않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짜잔!
블라스터와 그렌라간, 드릴들과 베이스 등, 부속품이 있습니다
화질이 왜이렇게 구리냐? 하면 사실 이번 리뷰는 저의 첫 리뷰라서 기념삼아 유튜버들 처럼 영상이라도 찍어볼까 하는 멍청한 짓을하다가 이리떨구고 저리떨구고 하는 멍청한 짓을 해버려서 이후에 사진을 찍었기 때문에 없습니다.
다음번부턴 저의 멍청함을 인지 하였기때문에 영상을 찍는 멍청한짓은 하지않겠습니다..
기타 사진들입니다.
이 부품은 그렌라간의 등딱지에 있는 부품으로써 그렌윙을 장착하기 위해서 때어낸 부품입니다. 이미 이사진을 찍은 시점에 리뷰를 포기하고 그렌라간을 꺼내 만지작 거린후 찍은 사진이라 탈착시켜놨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알시겠지만 도색까짐이 있습니다. ㅂㄷㅂㄷ
그렌라간의 던지기용 선글라스
각종 손파츠들과 추가 얼굴표정 2개 선글라스를 탈착시켰을때 기존의 이마부분의 파츠를 빼어내고 대신꼽을수있는 이마 파츠
"기가 드릴" 도색이 X되있습니다. 뽑기운... 
대형 기가드릴과 소형 드릴
우선 다리의 관절 기믹. 다리가 접히면서 숨겨져 있는 프레임이 나옵니다. 제가 프라모델이나 로봇쪽은 문외한이라 다소 글이 더럽다,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지적을 하고싶으셔도 참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알고있거든요.
다리는 옆으로 쭉쭉올라갑니다. 허리의 갑주가 다리를 방해할거라는 걱정도 있었지만
허리의 장갑또한 위로 과하다 싶을만큼 올라가기 때문에 다리의 간섭을 하지않습니다.
팔은 대략 이정도 접힙니다. 사실상 저것보다 더 접는것은 실제 사람도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팔은 딱 이정도만 접히면 뭐든 할 수 있을 것같아요
아까 등의 등짝파츠는 이곳에서 나온겁니다. 아무래도 제꺼만 그런지는 몰라도 빼기가 더럽게 힘들더라구요. 파손의 위험이 있었습니다.
이마의 투구파츠. 한쪽은 드릴이 나와있는 모양 한쪽은 평상시 일반 모양입니다.
대충 상체 위아래 움직이는 gif.
장착할 수 있는 드릴은 모두 자석으로 되어있습니다. 드릴의 종류는 약 3종류로 끼울 수 있는 부위가 있으니 설명서를 잘보시길 바랍니다.
허리는 미친듯이 돌아갑니다. 거의 뒤로 다돌아간다고 봐도됩니다.
그렌윙의 드릴은 자석이 아니라 직접 끼우는 방식입니다. 이부분은 좀 아쉽지만 그렌윙은 합금이 아니라 플라스틱인 것 같네요.
기가 드릴 브레이크는 장착하지 않은채 다른 드릴들을 끼운 모습입니다.
리뷰는 여기서 끝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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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