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가 애매한 게시물은 Lv3 갤러리로 이동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도쿄 지브리에 갈 예정이었으나 | 2017-12-14 17:02 | |
빨리 예약을 하지 못해서 아쉽게도 이번에는 가지 못하겠네요. 나중에는 반드시!! | ||
このはな綺譚 | 2017-12-13 21:08 | |
君の名は | 2017-12-12 21:46 | |
사실 일본여행으로 가장 기대하는건 | 2017-12-12 10:53 | |
비오는 날이면 종종 다시 보게 되어 40번은 넘게 봤을 언어의 정원 배경지를 가보는 겁니다. 신카이 마코토께서 신주쿠를 특히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26일이 정말 기다려지네요! | ||
곧 일본여행을 가는데 | 2017-12-12 10:47 | |
魔法使いの嫁 | 2017-12-11 21:09 | |
겨울 애니메이션 | 2017-12-11 20:48 | |
토카레프쟝 얻으려다가 HG계 환상종을 거의 다 모아 버린 사연 | 2017-12-11 15:45 | |
덕택에(?) 자원이 바닥을 칩니다. 대신 토카레프쟝과 컨텐터 외에 전부 모았지만... | ||
하나만 올리긴 조금 아쉬워서 | 2017-12-10 03:57 | |
곧 애니화가 되어 1분기 상영을 하는 타카기양 입니다. 바이올렛 에버가든 다음으로 기대하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옛 추억이 새록새록이라 기쁩니다. 앞으로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아직도 모에보드가..!! | 2017-12-10 03:50 | |
제가 중학교 시절 한 6년전쯤일까요. 자주 활동하진 않았지만 몇년을 꾸준히 방문하면서 즐겁게 모에보드를 했었는데 말입니다. 아직까지 있었을 줄은 몰랐습니다! 사실 옛날 핸드폰을 오랫만에 정리를 하면서 순간 떠올리게 된 거지만요. 정말 정말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