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11時半
流石に今寝ては起きられないと思います。

万策尽きた！！！

아 담주 월요일에
디얍 만화극장 배송시작하네요
제 갤탭s7+도 출발하는군요!!
우효!!!

심한

용문욕!!

접을 땍가지 안 나온 첸!!

안녕히 주무세요.　(*￣ω￣*)/

좋아하는 캐릭터　(≡゜∀゜≡)

다른 곳으로 가고있었습니다. (=ﾟωﾟ)ﾉｼ

혹시나 해서 같은 이미지를 업로드 해보니 이미지가 올라가는 것 같네요.

옛날 모보에 있던 기능이었는데 중복 이미지 걸러주는 기능이 없어진건가요?

이것은 3줄 제한

스위치 얘기를 하다보니 제일 기억에 남는 게임이 젤다였네요.

처음엔 이리저리 적응을 못해서 불편했는데 그 시기가 지나고나니 정말 재밌었습니다.
별 기대없이 시작했었는데 스위치 구매 후 가장 재밌었던 게임이였네요.

처음부터 번개신수 잡느라 생고생 했었습니다.

마우스 더블클릭 문제가 있으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네요.

포토샵이나 그림작업할 때 마우스는 거의 봉인이고 드래그, 모보 글쓰기 등 여러부분에서 간단한 작업들도 신경이 쓰입니다.

수리를 보내야하나 생각은 드는데 또 쓰다보니 적응되서 그런가 쓸만은 한 것 같고... 참 애매하네요.

닌텐도 스위치가 있지만 잘 사용을 안하게 되네요.

일단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것도 아니고 게임을 할거면 PC로 하게되니 손에 잘 안잡힙니다.

스플레툰 하려고 구매했는데 패드는 또 손에 안맞고 이래저래 저한텐 계륵같은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