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마지막 게시글입니다.

어릴 때 부모님 따라가서 낚시를 몇번 해 본적있는데 저랑은 취향이 안맞었습니다.
송사리 낚시대 들고 30분만에 부러먹고 주변에서 돌맹이로 놀던 기억이 나네요.

바다낚시도 몇번 해 봤는데 바람이 장난 아니라 너무 추웠습니다.
낚시 좋아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옛날부터 핫포비진님 일러스트는 묘한 매력이 있어 참 좋아합니다.

다른 일러스트레이터분들은 종종 예쁜 피규어 소식이 들리는데 비해 핫포비진님은 피규어 소식이 많지가 않네요.

알터에서 핫포비진님 피규어좀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여태까지 여러 게임들을 해 봤지만 똥겜들만 재밌게하는 이상한 취향이 있습니다.

바람의 나라, 붉은 보석, 메이플등 인기가 많았던 게임들은 그 당시에 관심이 안가더라고요.

그래도 요즘은 갓겜 레인보우 식스가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레식을 하다보니 배그 캐릭터들이 너무 안 죽어서 적응이 안됩니다.

애니를 안보다보니 짤을 긁을만한게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요즘은 그냥 짤 사이트 들어가서 인기순위 위주로 긁고있네요.

어제는 자버리는라 글을 못 올렸습니다.

오늘도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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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

전 별로 안들어서 10개 정도 밖에 모르겟네요 뒤에껀 빨라서 븨지도 않아
結んで開いて羅刹と骸를 들읍시당

좀 일찍자고
내일부터 또 노예답게
뼈 빠지게 일해야죠.

재탕하는데
다시 보니 새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