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주무세요.　(_ _).。oＯ

작업할떄 자꾸 딴짓해서, 오버워치를 비롯한 모든게임을 지우고, 스마트폰과 pc의 카톡을 모두 지웠습니다.
극도의 심심함이 밀려오지만, 스모모모라도 옆에 틀어놓고 달래고 있습니다.

잠깐 휴식　(=￣Д￣)y─┛~~

놀랍게도 저는 판쯔가 좋습니다.

오늘의 이미지는 어기까지 입니다.

요즘은 애니를 거의 보질않아서 애정캐가 변하질 않네요.
케이온 다시 돌아와! 앆!

전영호님이 얼마전에 후원했던 디지몬 노래를 듣고있는데 노래를 참 잘부르시네요.
이번에 새로 녹음하시고 여러가지 버전의 노래를 만드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버터플라이는 옛날의 까랑까랑했던 목소리와는 달리 좀 부드럽게 들리네요.
둘 다 좋지만 추억 보정인지 전 옛날게 좀 더 좋네요.

오늘 수위에 관한 말이 오고갔는데 이정도 수위는 괜찮겠지요..?

나이가 먹으니 이런것도 조심스러워지네요.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가 캐릭터를 참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매력적인 캐릭터가 참 많아요!

오늘은 통닭은 사오는데 버스 시간을 잘 못 알아서 한참 식은담에 먹었네요.

너무 딱딱해요!